이재명 테마주 오리엔트정공, 장재진 대표이사 지분 3.34% 전량 매도 계획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장재진 오리엔트정공 대표이사가 보유 지분의 전량 매도를 예고했다. 

장 대표는 31일 제출한 거래계획보고서에서 다음달 24일부터 3월25일까지 한 달의 기간 동안 보유 주식 106만주를 주당 4180원씩 총 44억원에 매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체 발행 주식의 3.34%로 장 대표가 자기 명의로 소유한 오리엔트정공 주식 전부다. 

오리엔트정공은 지난해 11월말 1100원에 머물던 주가가 12월부터 랠리에 랠리를 거듭, 지난 2일 7300원까지 치솟았다. 이후 조정을 받긴 했어도 5000원을 넘어서고 있다. 

12.3 계엄 파동과 탄핵 정국 속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테마주로 엮인 것이 주가 상승의 원동력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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