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퓨런티어 최대주주와 현직에서 물러난 창업자가 14%에 달하는 지분 매각에 나선다.
하이비젼시스템은 다음달 7일부터 4월4일까지 기간 동안 퓨런티어 주식 70만주, 8.18%를 블록딜로 매각할 계획이라고 5일 금융감독원에 보고했다.
시가 166억원 상당이다. 하이비젼시스템은 퓨런티어 최대주주로 매각 뒤 지분율은 30.5%로 낮아진다.
하이비젼시스템은 유동성 확보 및 해외법인 투자 목적에서 지분을 처분키로 했다고 밝혔다.
퓨런티어 2대주주로 지분 13.99%를 보유한 배상신 전 대표이사도 같은 기간 퓨런티어 지분 매각을 계획하고 있다. 배상신 전 대표는 퓨런티어 창업자다. 지난해 2월 대표이사직에서 사임했다.
지분 5.84%, 110만주를 처분할 계획이다. 시가 119억원 상당이다.
보유 지분은 7.54%로 낮아진다.
배상신 전 대표는 대출 상환 및 부동산 취득 목적에서 처분할 계획이라고 보고했다.
퓨런티어 지분 14.02%가 블록딜로 처분된다.

댓글 (0)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