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에이티이엔지, 부동산개발업체와 M&A 계약 체결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에스에이티이엔지의 최대주주가 바뀐다. 

에스에이티이엔지는 최대주주인 임경숙 대표이사 외 1인이 보유 지분 332.7%를 글로벌씨앤디 외 3인에게 총 105억원을 받고 매각키로 하는 계약을 지난달 31일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글로벌씨앤디는 지난 2016년 11월 설립됐고, 용인에 주소지를 둔 부동산개발업체다.  

글로벌씨앤디는 지분 인수와 함께 오는 17일 제3자 배정 유상증자 형태로 100억원을 투자한다. 

같은날 300억원 규모 전환사채도 발행되는데, 이는 브이투자조합1호가 인수한다. 전환사채 발행자금 250억원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으로 쓴다. 

한편 에스에이티이엔지는 지난해 9월 최대주주 대표이사가 별세했다. 최대주주 별세 후 M&A를 통해 최대주주가 바뀌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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