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몬스터, 압도적 존재감 증명...첫 단독 콘서트 서울 공연 성료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베이비몬스터서 데뷔 첫 단독 콘서트
베이비몬스터서 데뷔 첫 단독 콘서트 '헬로 몬스터스 인 서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YG엔터테인먼트는 신예 걸그룹 베이비몬스터(BABYMONSTER)가 첫 단독 콘서트 '헬로 몬스터스 인 서울(HELLO MONSTERS IN SEOUL)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베이비몬스터는 1월 25일과 26일 이틀간  서울 KSPO DOME에서 데뷔 첫 단독 콘서트를 선보이며 완벽한 라이브와 다채로운 무대로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특히 이번 공연은 총 14개 도시·23회차에 이르는 월드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깊은 인상을 줬다.

베이비몬스터는 밴드 세션과 핸드마이크로 모든 세트리스트를 소화하며 실력을 입증했다. 대표곡 ‘DRIP’으로 강렬한 공연을 시작을 알린 후 ‘BATTER UP’, ‘CLIK CLAK’, ‘LIKE THAT’, ‘SHEESH’ 등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열기넘치는 무대를 펼쳤다. 

베이비몬스터서 데뷔 첫 단독 콘서트 '헬로 몬스터스 인 서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베이비몬스터서 데뷔 첫 단독 콘서트 '헬로 몬스터스 인 서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멤버들의 솔로 무대는 이번 공연의 백미였다. 아현의 감미로운 발라드 ‘Dangerously’를 포함해 각자의 매력을 극대화한 무대들이 이어졌으며, 2NE1의 ‘박수쳐’와 ‘GO AWAY’를 베이비몬스터 스타일로 재해석하며 YG 걸그룹의 계보를 이어가고 있음을 확인시켰다.

특히 루카와 아사는 솔로 무대에 이어 유닛곡 ‘Woke Up In Tokyo’로 환상적인 하모니를 선보였고, 정규 1집 수록곡 ‘BILLIONAIRE’의 퍼포먼스는 이번 공연에서 최초 공개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베이비몬스터는 공연 내내 팬들과 친근하게 교감하며 무대를 누볐다. 객석을 가득 채운 응원봉 물결과 팬들의 떼창에 감동한 멤버들은 눈물을 보이며 “꿈꿔왔던 무대에서 우리 이름을 걸고 공연을 할 수 있어 행복하다. 모두 팬 여러분 덕분”이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베이비몬스터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14개 도시, 23회차에 달하는 첫 월드투어를 진행한다. 다음 행선지는 북미로, 오는 2월 28일 미국 뉴어크에서 투어를 이어가며, 로스앤젤레스, 일본,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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