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병우 DGB금융 회장, 자사주 1만주 매입..`8개월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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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우 DGB금융그룹 회장 [출처: DGB금융그룹]
황병우 DGB금융그룹 회장 [출처: DGB금융그룹]

|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황병우 DGB금융지주 회장 겸 iM뱅크 은행장이 8개월 만에 다시 자사주 1만주를 매입해, 책임경영 의지를 표명했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황병우 회장은 지난 15일(결제일 기준) DGB금융지주 1만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1주당 8540원에 매수해, 자사주 매입에 사재 8540만원을 들였다. 이로써 황병우 회장의 보유주식은 3만727주에서 4만727주(지분율 0.02%)로 늘어났다. 

황병우 회장은 작년 5월 말에도 자사주 1만주를 매입한 바 있다.

작년 2월 9800원까지 뛴 DGB금융지주 주가는 작년 12월 30일 8180원으로 마감했다. 새해 들어 지난 10일부터 16일 오전장까지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DGB금융지주 주가는 16일 오전 11시 24분 현재 전장 대비 0.7% 오른 8810원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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