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인벤티지랩이 제3자 배정 유상증자와 전환사채 발행을 통해 150억원 규모 자금을 조달한다.
인벤티지랩은 피스투에스코리아를 배정대상자로 100억원 규모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진행키로 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납입일은 오는 3월12일로 앞으로 두 달 뒤다. 유상증자 가액은 주당 1만7540원으로 기준주가에서 10% 할인됐다.
인벤티지랩은 70억원은 시설자금으로 30억원은 운영자금으로 사용한다.
인벤티지랩은 이에 앞선 오는 15일 48억원 상당의 전환사채도 발행한다.
IMM KIS 어드밴스 벤처펀드 제2호가 20억원, K바이오글로벌헬스케어사모투자 18억원, 이앤신한뉴그로쓰업펀드 10억원 어치를 인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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