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디엔에이링크 경영권자가 바뀐다.
디엔에이링크는 최대주주 오르비텍이 보유주식 319만주를 주성씨앤에어에 239억원을 받고 매각키로 했다고 7일 공시했다.
14.2%의 지분이 오간다. 매각 단가는 주당 7498원으로 7일 종가 6410원보다 17% 높다.
디엔에이링크는 지난 3일부터 이날까지 사흘 연속 상승하면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주성씨앤에어는 오는 3월26일 잔금 216억원을 치를 예정이다. 이날 정기주주총회가 개최되고, 경영권도 이전된다.
오르비텍 지분은 4.69%로 줄어든다. 주성씨앤에어는 기존 0.94%를 보유했으며 지분 인수로 보유 지분은 15.14%로 는다.
한편 디엔에이링크는 지난달 19일 100억원 규모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의한 상태다. 증자 납입은 오는 4월30일이다.
주성씨앤에어는 해상, 항공 수출입 관련 복합운송주선업체다. 2023년 말 현재 자산총계는 1143억원, 부채와 자본은 각각 322억원 821억원이었다.
코스닥 상장사인 주성코퍼레이션의 최대주주인 비앤피주성과 특수관계에 있다. 비앤피주성 역시 복합운송사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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