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아디다스코리아가 13일 한국 프로야구 명문 구단 두산베어스와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서울 아디다스코리아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아디다스코리아 피터곽 대표, 브라이언컵스 본부장, 두산베어스 고영섭 사장, 김태룡 단장 등이 참석했다.
아디다스 관계자는 "이번 파트너십은 ‘스포츠를 통해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는 브랜드의 신념을 강조하고, 두산베어스를 상징하는 '미라클’과의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아디다스코리아는 경기력 향상에 중점을 둔 두산베어스의 새로운 유니폼을 제작했다. 선수들의 경기력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경량화된 원단과 승화전사 마킹 기술을 사용했다. 유니폼은 옆면에는 아디다스의 상징인 ‘3-스트라이프’를 적용해 새롭게 선보인다.
피터곽 대표는 "두산베어스와의 파트너십 체결은 스포츠를 통해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는 공동 비전을 확인하는 기회”라며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더 많은 야구 팬들과 스포츠의 열정을 함께 나누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두산베어스는 2010년 이후 15년 만에 새로운 BI(Brand Identity)를 공개했다. ‘팬 퍼스트’를 핵심으로 하는 신규 BI는 팀 플레이를 상징하는 내야 다이아몬드를 중심으로 구단과 연고지 서울, 그리고 ‘최강 10번 타자’를 표현하는 ‘원 팀(One Team) 베어스’를 담아냈다. 로고와 심볼은 친근한 서체로 변화해 팬 친화적인 지향점을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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