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방안 확대

경제·금융 | 김국헌  기자 |입력

|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KB국민은행은 고금리·고물가로 힘든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방안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국민은행은 앞으로 금융당국과 협의해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기존에 추진한 지원책을 중심으로 맞춤형 지원방안을 확대한다. 

KB국민은행은 올해 4월부터 ‘KB소상공인 응원 프로젝트’를 통해 지난달 말까지 소상공인 1만1천여 명에게 보증료와 대출이자 지원 방식으로 약 60억원을 지원했다. 금융감독원은 국민은행의 ‘KB소상공인 응원 프로젝트’를 상생·협력 금융신(新)상품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또 판매대금 미정산 사태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셀러도 지원했다. 선정산대출 연체를 막기 위해 최장 6개월 특별기한연장과 이자 50% 환급, 최장 60개월까지 장기 분할상환하는 대환대출 등을 제공했다. 

특히 KB국민은행은 개인사업자 전용 비대면 플랫폼 ‘사장님+’를 운영해 ▲정책자금 맞춤추천 ▲사장님 팁 ▲무료컨설팅 신청 ▲사장님을 위한 혜택 등 맞춤형 비대면 서비스를 하고 있다. ‘정책자금 맞춤추천’을 통해 정부의 다양한 정책자금을 안내하고, 대출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연결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다양하고 차별화된 사업경쟁력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해 국민과 함께 성장한다는 은행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겠다”며, “앞으로 금융당국과 소통해 소상공인에게 실효성 있는 맞춤형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0)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언어 선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