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프로정형외과는 장석환 원장이 ‘2024 대한민국 100대 명의(주간시사매거진)’ 정형외과(견주관절) 부문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프로정형외과 측에 따르면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정형외과 교수로 오랫동안 재직했던 장석환 원장은 환자 개개인의 증상에 맞춰 다양한 근골격계 통증에 대한 치료를 진행하면서 통증에 대한 체계적인 진료는 물론 진단에서 치료, 재활까지 가능한 원스톱 치료를 제공하고 불필요한 처방을 방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100대명의 ‘정형외과(견주관절) 부문’에 선정되었다.
대한민국 100대 명의는 지역사회 의료 발전과 시민들의 건강 증진에 힘써온 국내의 수많은 의사 중 실력과 인성, 환자를 위하는 마음을 두루 갖춘 명의를 분야별로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어깨는 어깨관절을 포함하는 관절, 주변의 인대, 근육, 근육과 인대 사이에 있는 활액낭, 어깨에 분포하는 신경 등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당연하지만 오래 쓰면서 점차 닳게 되고 많이 사용하는 만큼 부상 위험도 잦을 수밖에 없다. 특히, 중년에 발생하는 어깨질환은 매우 다양하고, 질환에 따라서는 적극적인 치료를 요하는 경우도 많다.
치료는 상태에 따라 약물치료, 주사치료, 수술적 치료 등으로 진행된다. 어깨 힘줄 완전 파열 등 심각한 손상이 있다면 수술적 치료가 불가피할 수 있다. 따라서, 어깨 통증이 있다면 진통제 등으로 버틸 것이 아니라 원인이 되는 여러 질환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
장석환 원장은 “대개의 어깨관절 질환은 초기에는 약물치료, 주사치료, 체외충격파, 운동치료 등의 비수술적 치료만으로도 충분히 회복이 가능하다”며 “어깨는 움직이지 않으면 굳어서 관절 운동 범위가 줄어들기 때문에 평소에 운동 범위를 넓히는 스트레칭을 꾸준히 하는 것이 예방 차원에서 좋은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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