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카카오뱅크가 주택담보대출 중도상환 해약금 면제 기간을 연말까지 6개월 연장한다고 21일 밝혔다.
카카오뱅크는 지난 2022년 2월 주택담보대출을 출시한 후 현재까지 모든 중도상환수수료를 면제해왔다.
다만 앞으로 면제 정책을 6개월 단위로 연장할지, 수수료를 물릴지 결정하기로 했다. 감독규정 개정과 비용에 따른 수수료 정책 변화다.
중도상환 해약금 면제로 지난 2022년 2월 출시 직후부터 올해 5월까지 주담대 차주 약 2만9천명이 중도상환 수수료 290억원을 면제받았다. 주담대를 받은 사람 1명당 평균 100만원을 아낀 셈이다.
현재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중도상환 수수료는 평균 1.2~1.4% 수준이다.대출을 받은 때부터 3년간 해약 수수료를 물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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