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대규모 도시개발로 활기를 띠고 있는 세종시 조치원읍에서 최고 49층 규모의 랜드마크 민간임대 아파트 ‘한양립스 스카이 세종’이 가입자를 모집중이라고 밝혔다.
이 아파트는 세종시의 새로운 주거지로 떠오를 조치원읍에 교통 및 생활 인프라 개선과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치원읍은 2014년부터 세종시의 경제 중심지로 성장하기 위한 ‘청춘 조치원’ 사업을 추진해왔다. 2025년까지 인구 10만 명 달성을 목표로,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청년 창업주택, 공공택지 개발 등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특히, 세종스마트국가산업단지와 전동일반산업단지, 세종벤처밸리 등의 대규모 산업단지 개발이 예정돼 지역 내 일자리 창출도 기대된다.
세종시는 서북부 도시개발을 통해 공공기관을 조치원읍에 집중 배치하고,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창업지원센터를 통해 민간 일자리를 1000개 이상 창출할 계획이다.
교통 인프라의 개선도 눈에 띈다. 세종시는 대전·세종·청주국제공항을 연결하는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도입을 확정했다. 이를 통해 조치원역은 교통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또한 동서연결도로와 오송연결도로, 국도36호선 확장 사업을 통해 세종과 오송을 잇는 교통망도 대폭 개선됐다. 조치원은 세종·오송·청주·서울 등 수도권 주요 지역을 연결하는 '트리플 생활권'으로 변모한다.
개발호재 속에 조치원읍에서 공급을 앞둔 ‘한양립스 스카이 세종’은 청약과 세금 규제 없이 최장 10년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장기 민간임대주택로 주목받는다. 이 아파트는 전용면적 68~84㎡ 규모의 400세대 공동주택과 48실의 오피스텔로 구성되며, 고급 마감재와 뛰어난 시공 품질을 자랑한다. 신규 공급이 부족했던 지역 내 주택 수요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양립스 스카이 세종’은 조치원읍에서 처음으로 공급되는 민간임대 아파트로, 임대보증금 보증(HUG, HF 보증)을 통해 임대료 상승이나 전세 사기 등의 걱정 없이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다. 또한 10년 후에는 분양 전환 여부를 선택할 수 있는 우선권이 주어진다.
입주 희망자 모집은 아파트 홍보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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