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알테오젠은 지난 3분기 영업손실 81억58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05억9000만원 손실보다 23% 감소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은 48억9000만원으로 77% 감소했다. 순손실 규모는 94억33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3% 늘었다.
알테오젠은 빅파마와의 기술이전 계약에 따라 현재 코스닥 시가총액 1위를 기록하고 있으나 현재 기술이전에 따른 정기적인 로열티 매출은 발생하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기술이전으로 받는 일시적 성격의 계약금 매출이 발생하면 흑자가 나고 그렇지 않을 경우 적자가 나는 불안정한 실적을 보일 수 밖에 없다.
알테오젠에 가장 강력한 신뢰를 표시하고 있는 신한투자증권 엄민용 연구원은 지난 13일 73만원 목표주가 상향 보고서에서 지난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각각 59억9000만원, 134억8000만원 적자로 추정했다.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408억4000만원, 201억4000만원 흑자로 봣다.
또 올해 940억원 매출에 172억원의 영업이익을 낼 것으로 보고 있다. 의미 있는 실적은 2026년 이후로 2026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4916억원, 3699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한편으로 시장 컨센서스는 매출 61억원에 영업손실 137억원이었다. 매출은 21% 적게 나오고, 영업손실은 41% 적게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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