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 삼성물산 주식 담보로 1000억 대출

글로벌 |김세형 기자 | 입력 2024. 11. 15. 18:13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왼쪽 두 번째부터),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이 지난달 21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어린이병원에서 열린 '이건희 소아암·희귀질환 극복사업, 함께 희망을 열다, 미래를 열다' 행사에 참석해 있다. 고(故)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의 유산으로 시작된 소아암·희귀질환 극복 사업은 올해로 4년차를 맞았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왼쪽 두 번째부터),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이 지난달 21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어린이병원에서 열린 '이건희 소아암·희귀질환 극복사업, 함께 희망을 열다, 미래를 열다' 행사에 참석해 있다. 고(故)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의 유산으로 시작된 소아암·희귀질환 극복 사업은 올해로 4년차를 맞았다.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이 삼성물산 주식을 담보로 1000억원을 융통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명의로 제출된 삼성물산 지분 보고에 따르면 이 회장의 모친 홍라희 전 관장은 지난 13일 BNK투자증권과 삼성물산 주식 140만주의 담보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기간은 13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다. 

홍 전 관장은 삼성물산 주식 181만주(1.02%)를 보유하고 있다. 보유 지분의 77.8%를 담보로 제공했다. 

세부내역에 따르면 홍 전 관장은 주식을 담보로 1000억원을 4.8% 금리로 대출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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