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이 삼성물산 주식을 담보로 1000억원을 융통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명의로 제출된 삼성물산 지분 보고에 따르면 이 회장의 모친 홍라희 전 관장은 지난 13일 BNK투자증권과 삼성물산 주식 140만주의 담보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기간은 13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다.
홍 전 관장은 삼성물산 주식 181만주(1.02%)를 보유하고 있다. 보유 지분의 77.8%를 담보로 제공했다.
세부내역에 따르면 홍 전 관장은 주식을 담보로 1000억원을 4.8% 금리로 대출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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