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리서치, 3분기 영업익 349억원...클래시스 눌렀다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파마리서치가 지난 3분기 시장 눈높이를 넘어섰다. 또 피부미용 의료기기 대장 클래시스보다 많은 이익을 냈다. 

파마리서치는 13일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34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892억원으로 29.7% 늘었다. 순이익은 255억1200만원으로 9.5%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장 컨센서스는 매출 876억원, 영업이익 328억원이었다. 이에 매출은 2% 가까이, 영업이익은 6% 남짓 예상치를 상회했다. 

한편 파마리서치보다 먼저 실적을 발표한 피부미용 의료기기 대장주 클래시스는 지난 3분기 594억원 매출에 29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순이익은 161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2분기 클래시스는 312억원의 영업이익을 내고, 파마리서치는 308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수익성 면에서 영업이익이 클래시스 48.8%, 파마리서치 39.1%로 클래시스가 여전히 월등하지만 절대 이익은 파마리서치가 클래시스를 눌렀다. 

누적 영업이익에서도 클래시스 866억원, 파마리서치 924억원으로 파마리서치가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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