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페타시스 인수 제이오, 3분기 영업손실 6.7억원..적자전환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이수페타시스와 M&A 계약을 체결한 제이오가 지난 3분기 적자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제출된 제이오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3분기 매출은 20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03억원의 3분의 2 수준에 그쳤다. 

영업손익은 6억7500만원 적자로 지난해 같은 기간 48억2600만원 흑자에서 적자전환했다. 

순손익 역시 9억5100만원 적자로 적자전환했다. 지난해 3분기에는 27억8100만원의 흑자를 냈다. 

한편 제이오는 지난 8일 이수페타시스와 최대주주 강득주 대표이사 간에 주식양수도 계약이 체결됐다고 공시했다. 

이수페타시스는 총 3000억원을 들여 제이오를 인수할 계획으로 인수 자금 전부를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마련할 방침이다. 

연관성도 떨어지는 가운데 주주배정 증자를 실시한다는 소식에 이수페타시스 주주들의 마음이 들끓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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