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 2차 견본주택 개관...19일 1순위 청약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 2차 조감도 (사진제공=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 2차 조감도 (사진제공=현대건설)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현대건설이 대전광역시 유성구 도안2-2지구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 2차’의 견본주택을 8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는 대전 최대 규모이자 최초의 5000세대 이상 ‘힐스테이트’ 단일 브랜드 타운으로 조성된다. 이번에는 총 5개 단지 중 3단지(1639세대)와 5단지(443세대)가 2차로 공급된다. 이중 임대를 제외한 3단지(1223세대)와 5단지(393세대) 총 1616세대가 일반에 분양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은 3단지 △84㎡A 259세대 △84㎡B 14세대 △84㎡C 113세대 △84㎡D 251세대 △101㎡A 462세대 △101㎡C 122세대 △170㎡P 2세대, 5단지 △84㎡A 112세대 △84㎡B 20세대 △101㎡A 138세대 △101㎡B 28세대 △120㎡A 52세대 △120㎡B 40세대 △199㎡P 2세대 △240㎡P 1세대로 구성된다.

앞서 분양한 1차분(1단지, 2단지) 2113세대(임대 제외)는 대전 분양시장에서 이례적으로 조기 완판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청약 일정은 오는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 1순위, 20일 2순위로 진행된다. 대전시 및 세종시·충청남도 거주,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경과,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액 충족 시 무주택자뿐만 아니라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각 단지별로 중복 청약이 가능하며, 1차 계약금 2000만원 정액제가 제공된다. 재당첨 제한 및 거주의무기간이 없고,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이후 전매가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는 △5단지 26일 △3단지 27일이며, 정당 계약은 12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 2차 투시도 (사진제공=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 2차 투시도 (사진제공=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 2차’가 들어서는 도안신도시는 "대전의 강남'으로 불리며 대전에서 주거 최선호 지역으로 자리 잡았다. 향후 개발이 완료되면 총 5만8,000여 세대, 16만명의 인구를 품게 될 예정이어서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지역이다. 현재까지 1단계 구역은 자족기능을 갖춘 미래지행 신도시로 약 2만4000세대가 공급됐다. 2단계 구역은 친환경 생태도시로 약 1만7632세대가 공급될 예정으로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중이다. 

특히 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 2차는 도안신도시에서도 진잠천을 따라 형성된 고급 주거벨트에 들어서는 대전시 최대 규모의 브랜드타운이라는 상징성과 희소성을 모두 갖춘 랜드마크로 꼽힌다.

‘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 2차’는 교육·편의·교통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3단지의 경우 단지 남측에 초등학교와 중학교 부지가 있고, 최근에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결과 설립 적정 승인을 받아 초∙중학교 신설이 확정됐다. 5단지는 우측에 복용초교가 붙어 있어 있어 3∙5단지 모두 ‘초품아’ 단지로 안전한 통학이 가능할 예정이다. 이 밖에 도안고, 대전체육고, 유성생명과학고, 대전예고 등이 가까워 우수한 교육 환경을 누릴 수 있다. 

대전 도시철도 1호선 구암역, 유성온천역이 인근에 있고 대전남부순환고속도로, 호남고속도로 등 도로 교통망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구암역 바로 옆에는 유성복합터미널이 오는 2025년 12월 완공될 예정으로 교통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도보권에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이 개통될 예정이다. 대전시청에 따르면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은 연장 38.8km 정거장 45개소, 차량기지 1개소이며 2028년말 개통을 목표로 지난 9월 첫 공사 발주에 돌입했다. 

대전시가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최종 선정되면서 직주근접 수혜도 기대된다. 대전시청에 따르면 지난해 3월 대전시 유성구 교촌동 일원 160만평 일대가 국토교통부 산업입지정책심의회를 통과하며 신규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최종 확정됐다. 2030년 완공을 목표로 올해 예비타당성조사가 시행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단지 앞에 수변공원 조성되고 도보권에는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이 조성돼 다양한 체육시설과 여가생활을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 2차’는 전체가 남향 위주로 배치돼 일조권과 조망권을 극대화했다. 주방과 거실에 조망강화형 창호가 적용돼 보다 안전하게 바깥 풍경을 조망할 수 있다. 단지 내에는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돼 단지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다양한 문화 및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다. 3단지·5단지 각각 피트니스, 스크린골프, 사우나, H 위드펫, 독서실, 작은도서관, 힐스 라운지, 게스트 하우스 등이 들어선다. 특히 3단지의 경우 수영장, 키즈풀, 퍼팅그린, 프라이빗 영화관, 세탁실, 워크 라운지, 스터디룸, H아이숲 등 차별화된 공간들이 마련된다.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 2차’는 대전 최대 규모를 넘어 지역 가치를 끌어올리는 랜드마크 주거 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서 1차분이 조기 완판을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얻었던 만큼 2차분도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 2차’의 견본주택은 대전광역시 서구 도안동 1557번지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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