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입는 다운 주고 새옷 할인 받자"...K2 리사이클 유어다운' 캠페인 진행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아웃도어 브랜드 K2가 4년 만에 입지 않는 다운을 가져오면 새제품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리사이클 유어 다운(Recycle Your Down)'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7이 밝혔다.

K2 ‘리사이클 유어 다운’ 캠페인은 해마다 버려지는 많은 양의 구스, 덕 다운들을 재활용해 환경적 영향을 최소화하고자 기획됐다. 지난 2019년과 2020년 2년 연속 진행 후 중단됐었다.

캠페인은 전국 K2 매장에서 이달 24일까지 진행되며, 오리털이나 구스다운 충전재가 들어있은 옷이면 K2 브랜드뿐 아니라 타사 브랜드 제품도 가능하다. 다운을 기증하면 제품 1벌당 정상 신제품 2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구매 시 마일리지 적립이나 쿠폰 중복 적용은 도지 않는다.

고객이 기증한 다운은 리사이클 업체를 통해 철저히 세척, 살균 및 분류한 후, GRS(Global Recycled Standard) 인증을 받은 고품질 리사이클 충전재로 재탄생 될 예정이다.

K2 마케팅팀 신선철 이사는 "옷장 속에 잠자고 있는 헌 다운 자켓을 재활용함으로써 환경 보호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한 고객에게도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발전에 대해 고민하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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