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에코프로가 지난 3분기 2분기의 두 배 가까운 영업적자를 냈다.
에코프로그룹 지주회사 에코프로는 3분기 매출은 594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8.8% 감소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3분기 650억원 흑자에서 1088억원 손실로 적자전환했다. 2분기 547억원에 비할 때 두 배 가까이 손실 규모가 커졌다.
순손익 역시 1194억원으로 지난해 3분기 175억원 흑자에서 적자전환했다.
주력 계열사인 에코프로비엠의 부진이 컸다.
에코프로비엠은 지난 3분기 매출이 521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9.8% 줄었다.
영업이익은 412억원 손실로 지난해 3분기 459억원 흑자에서 적자전환했다. 지난 2분기 39억원 흑자에 비해서도 적자전환했다.
에코프로비엠 컨센서스는 매출 6957억원, 영업손실 57억원이었다. 컨센서스를 크게 밑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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