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2 참가자 트렌드 및 트렌드지수를 빅데이터 분석 전문 랭키파이가 알아봤다. 해당 순위는 직전 주 (2024년 10월 28일~3일) 구글 트렌드지수, 네이버 검색량 등을 합산한 것이며, 10월 3주차 지수의 경우 10월 21일부터 10월 27일까지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하였다.
랭키파이에 따르면 11월 1주차 기준 미스터트롯2 참가자 트렌드지수 1위는 3,455포인트를 받은 박지현(으)로 선두를 잡았다. 이는 지난주 대비 3,144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아깝게 2위를 차지한 박서진은 3,302포인트로 지난주보다 1,496포인트 하락했다.
3위 박건우는 1,707포인트로 지난주보다 148포인트 하락했다.
| 순위 | 키워드 | 10월 4주차 | 10월 3주차 | 증감 | 비율 |
|---|---|---|---|---|---|
| 1 | 박지현 | 3,455 | 6,599 | -3,144 | -47.6% |
| 2 | 박서진 | 3,302 | 4,798 | -1,496 | -31.2% |
| 3 | 박건우 | 1,707 | 1,855 | -148 | -8.0% |
| 4 | 진해성 | 1,480 | 1,629 | -149 | -9.1% |
| 5 | 안성훈 | 1,333 | 1,561 | -228 | -14.6% |
| 6 | 최수호 | 1,126 | 1,344 | -218 | -16.2% |
| 7 | 송민준 | 960 | 959 | 1 | 0.1% |
| 8 | 진욱 | 944 | 629 | 315 | 50.1% |
| 9 | 동해 | 926 | 918 | 8 | 0.9% |
| 10 | 성훈 | 886 | 912 | -26 | -2.9% |
▲미스터트롯2 참가자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랭키파이
아울러 4위는 진해성, 5위 안성훈, 6위 최수호, 7위 송민준, 8위 진욱, 9위 동해, 10위 성훈 순이다.
| 순위 | 키워드 | 트렌드지수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
| 1 | 박지현 | 3,455 | 4% | 19% | 27% | 24% | 27% |
| 2 | 박서진 | 3,302 | 3% | 11% | 19% | 23% | 45% |
| 3 | 박건우 | 1,707 | 17% | 33% | 24% | 16% | 10% |
| 4 | 진해성 | 1,480 | 1% | 5% | 10% | 12% | 73% |
| 5 | 안성훈 | 1,333 | 1% | 7% | 12% | 17% | 63% |
| 6 | 최수호 | 1,126 | 3% | 9% | 9% | 13% | 67% |
| 7 | 송민준 | 960 | 1% | 7% | 8% | 17% | 67% |
| 8 | 진욱 | 944 | 2% | 8% | 13% | 24% | 53% |
| 9 | 동해 | 926 | 10% | 31% | 26% | 19% | 14% |
| 10 | 성훈 | 886 | 15% | 27% | 28% | 20% | 11% |
▲미스터트롯2 참가자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랭키파이
먼저,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박지현이 10대 4%, 20대 19%, 30대 27%, 40대 24%, 50대 27%로 나타났다.
| 순위 | 키워드 | 트렌드지수 | 남성 | 여성 |
|---|---|---|---|---|
| 1 | 박지현 | 3,455 | 34% | 66% |
| 2 | 박서진 | 3,302 | 28% | 72% |
| 3 | 박건우 | 1,707 | 52% | 48% |
| 4 | 진해성 | 1,480 | 16% | 84% |
| 5 | 안성훈 | 1,333 | 17% | 83% |
| 6 | 최수호 | 1,126 | 15% | 85% |
| 7 | 송민준 | 960 | 12% | 88% |
| 8 | 진욱 | 944 | 17% | 83% |
| 9 | 동해 | 926 | 40% | 60% |
| 10 | 성훈 | 886 | 29% | 71% |
▲미스터트롯2 참가자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랭키파이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1위 박지현은 남성 34%, 여성 66%, 2위 박서진은 남성 28%, 여성 72%, 3위 박건우는 남성 52%, 여성 48%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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