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최신 IT기술이 적용된 스마트홈 시스템을 도입하는 아파트가 늘면서 입주민들의 주거만족가 높아지고 있다.
최근에는 인공지능(AI) 기술까지 적용돼 음성만으로 세대 내 가전과 온도, 환기, 조명 등을 제어하고, 자동인식 기능을 통해 문열림, 엘리베이터 자동호출 등 손을 대지 않아도 자동으로 제어하는 기술을 도입한 단지도 선보이고 있다.
이달 분양을 앞둔 '둔산 엘리프 더센트럴'이 최신 AICT 기술을 도입했다고 1일 밝혔다. AICT 기술은 인공지능(AI)에 정보통신기술(ICT)을 결합한 것을 말한다.
둔산 엘리프 더센트럴은 인공지능 기반의 음성인식 월패드를 도입해 버튼의 조작 없이 음성만으로 세대 내 가전은 물론, 환기, 온도 조절, 대기전력 차단, 조명 제어, 엘리베이터 호출, 방문자 확인 등이 가능하다. 또한 전용 앱을 통해 외부에서도 스마트폰으로 제어할 수 있다. 안면인식 시스템을 통해 얼굴인증만으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공동현관 등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실시간 실내외 공기 질 감시를 통해 AI로 최적의 공기질 상태도 관리해준다. 환경센서와 연동된 전열교환기가 세대 내부의 공기질을 분석 후 실시간 환기제어를 통해 청정한 공기로 유지해주며, 공용 커뮤니티 시설에도 산소발생기를 배치해 신선한 산소를 공급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아이들이 눈· 비·미세먼지 등 외부 환경에 영향 없이 안심하고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놀이 공간도 마련할 예정이다. 키즈플레이룸 내 가상현실(VR) 학습 놀이터를 마련해 아이들의 물리적인 활동 능력을 향상시키고, 두뇌 활동과 인지력 향상은 물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AI 자율주행 로봇도 도입될 예정이다. 순찰로봇은 경비원과 협업해 순찰업무를 수행하기 때문에 순찰 사각지대를 해소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주거공간으로 강화했다. 스마트커뮤니티센터에서는 청소로봇의 주기적인 청소 활등으로 쾌적하고 청결한 환경을 조성하며, 스마트 카페테리아에서는 서빙로봇이 서빙·순회·퇴식·안내 업무를 수행해 입주민의 편의성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했다.
둔산 엘리프 더센트럴은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10개동, 총 864세대 대단지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84㎡~145㎡의 중대형 타입으로 구성된다.
견본주택은 대전시 유성구에 마련될 예정이며, 홈페이지에 관심고객을 등록하면 분양에 관한 내용을 안 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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