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된 베트남 선호 여행지 트렌드 순위

사회 | 입력:
 

베트남 선호 여행지 이슈에 따른 구체적인 순위 및 트렌드지수를 발표했다. 해당 순위는 직전 주 (2024년 10월 21일~27일) 구글 트렌드지수, 네이버 검색량 등을 합산한 것이며, 10월 2주차 지수의 경우 10월 14일부터 10월 20일까지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하였다.

먼저, 하노이가 선두를 달리고 있다. 하노이는 베트남 선호 여행지 내 1,591포인트를 기록해 1위로 꼽혔다.

이어 1,229포인트인 달랏이 2위를 차지했다. 달랏은 지난주 대비 154포인트 상승했다. 3위는 하롱베이(으)로 트렌드지수 921포인트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10월 3주차 10월 2주차 증감 비율
1 하노이 1,591 1,633 -42 -2.6%
2 달랏 1,229 1,075 154 14.3%
3 하롱베이 921 1,016 -95 -9.4%
4 무이네 412 416 -4 -1.0%
5 사파 383 398 -15 -3.8%
6 하이퐁 275 298 -23 -7.7%
7 박하 236 229 7 3.1%
8 올드타운 155 147 8 5.4%
9 서호 141 109 32 29.4%
10 냐짱 135 125 10 8.0%

▲베트남 선호 여행지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랭키파이

4위는 412포인트의 무이네, 5위 383포인트 사파, 6위 275포인트 하이퐁, 7위 236포인트 박하, 8위 155포인트 올드타운, 9위 141포인트 서호, 10위 135포인트 냐짱 순이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1 하노이 1,591 43% 57%
2 달랏 1,229 37% 63%
3 하롱베이 921 44% 56%
4 무이네 412 34% 66%
5 사파 383 37% 63%
6 하이퐁 275 54% 46%
7 박하 236 36% 64%
8 올드타운 155 33% 67%
9 서호 141 44% 56%
10 냐짱 135 37% 63%

▲베트남 선호 여행지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랭키파이

한편, 베트남 선호 여행지에 대한 성별 선호도도 다르게 나타났다.

1위 하노이는 남성 43%, 여성 57%, 2위 달랏은 남성 37%, 여성 63%, 3위 하롱베이는 남성 44%, 여성 56% 등 성별에 따라 선호도의 차이를 보였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하노이 1,591 3% 21% 32% 28% 16%
2 달랏 1,229 2% 16% 28% 29% 25%
3 하롱베이 921 3% 15% 28% 27% 26%
4 무이네 412 1% 26% 34% 24% 15%
5 사파 383 4% 25% 35% 20% 16%
6 하이퐁 275 1% 15% 32% 33% 19%
7 박하 236 7% 15% 19% 22% 38%
8 올드타운 155 2% 29% 34% 25% 10%
9 서호 141 15% 18% 23% 20% 25%
10 냐짱 135 5% 31% 34% 21% 8%

▲베트남 선호 여행지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랭키파이

연령별로 살펴보면 하노이는 10대 3%, 20대 21%, 30대 32%, 40대 28%, 50대 16%, 달랏이 10대 2%, 20대 16%, 30대 28%, 40대 29%, 50대 25%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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