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현대건설은 19일 대전 유성구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는 5개 단지에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총 51개 동 5329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충청권 최대 규모의 ‘힐스테이트’ 단일 브랜드 타운으로 조성되며, 대전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높은 도안지구에 위치해 수요자들의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1단지(1124가구)와 2단지(1437가구) 총 2561가구가 1차로 우선 공급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임대를 제외하고 1단지 891가구와 2단지 1222가구가 대상이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는 1단지 △84㎡A 433가구 △84㎡B 231가구 △101㎡A 139가구 △101㎡C 84가구 △151㎡P 1가구 △170㎡P 3가구, 2단지 △84㎡A 348가구 △84㎡B 271가구 △84㎡C 21가구 △84㎡D 117가구 △101㎡A 462가구 △180㎡P 2가구 △240㎡P 1가구로 이뤄져 있다.
‘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가 도안신도시는 2003년 개발이 시작돼 교통·상권·공원 등이 계획적으로 배치돼 편리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현재 도안지구 1단계 구역은 자족기능을 갖춘 미래지향의 신도시로 약 2만4000가구가 공급되는 등 개발이 완료됐다.
인접한 도안 갑천지구 친수구역은 2025년 12월까지 개발이 완료될 계획이다. 이어지는 2·3단계 구역도 행정중심복합도시, 대덕연구개발특구, 과학벨트 개발에 따른 배후 도시로 개발이 진행 중이다. 개발이 완료되면 도안신도시는 총 5만8000여 가구, 약 15만명의 인구를 품게 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는 총 5329가구의 ‘힐스테이트’ 단일 브랜드 타운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단지 내에 어린이집을 비롯해 초등학교와 중학교 예정 부지가 있어 안전한 도보 통학이 가능하고 도안고·대전체육고·유성고·대전외고·대전예고 등이 가까워 우수한 교육 환경을 누릴 수 있다.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롯데마트, 모다아울렛, CGV, 메가박스 등 대형 쇼핑·문화시설도 가까이 위치한다.
대전 도시철도 1호선 구암역과 성온천역이 가깝고 호남고속도로지선, 경부고속도로, 대전남부순환고속도로, 통영대전고속도로 등 도로 교통망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해 5월 예비타당성 조사대상으로 선정된 고속도로 지선 확장’이 확정되면 대전국가산업단지(예정)가로 출퇴근이 편리해질 것으로 보인다
도보권에는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이 개통예정이다. 대전시청에 따르면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은 연장 38.8km 정거장 45개소, 차량기지 1개소이며 2028년 개통을 목표로 올해 착공이 예정돼 있다. 트램이 개통되면 단지에서 대전역까지 환승없이 이동할 수 있다.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브랜드 명성에 걸맞게 우수한 상품설계를 적용해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모든 주택형에 현관 창고와 안방 드레스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이 조성된다. 전용면적 84㎡A타입의 경우 4Bay 판상형 구조로 맞통풍이 가능하고 호텔식 건식 세면대를 적용해 쾌적하고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또한 입주민의 취향에 맞게 다이닝룸을 바꿀 수 있는 옵션이 제공되고 침실 2와 3을 통합해 룸인룸으로 꾸밀 수 있다.
대규모 단지에 걸맞은 커뮤니티 시설도 눈길을 끈다. 먼저 1·2단지에는 각각 골프연습장·피트니스·독서실·H 아이숲·H 위드펫·사우나·세탁실·게스트하우스가 들어선다. 여기에 1단지는 수영장, 2단지에는 프라이빗 영화관이 마련돼 단지 내에서 다양한 문화 및 여가 생활을 누릴 수 있다. 특히 지상 25층 이상으로 이뤄진 동 라인에는 피난용 엘리베이터를 포함하여 엘리베이터 2대 이상이 설치돼 입주민들의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청약 일정은 오는 7월 2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 1순위, 24일 2순위로 일반공급 청약을 접수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단지 7월 30일 △2단지 7월 31일이며, 정당 계약은 8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특별공급의 경우 올해 3월 25일 개정된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을 통해 신생아 특별공급을 비롯해 다자녀가구 특별공급 기본 요건 완화(3명→2명), 특별공급 전 유형 소득 완화 등 다양한 완화 정책이 반영돼 더욱 많은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일반공급의 경우 대전시 및 세종시·충청남도에 거주하고 청약통장 가입조건을 충족하면 무주택자뿐만 아니라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각 단지별로 중복 청약이 가능하다. 1차 계약금은 2000만원 정액제가 제공되고 재당첨 제한 및 거주의무기간이 없으며,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이후 전매가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는 충청권 최대 규모를 넘어 지역 가치를 끌어올리는 랜드마크 주거 타운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도안신도시의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비롯해 일대에서 보기 드문 차별화된 상품으로 높은 미래가치를 갖춘 만큼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의 견본주택은 대전광역시 서구 도안동 1557번지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27년 8월(1단지), 9월(2단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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