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고객의 입장에서 보고, 느낀 점과 개선점을 찾아봅시다”
GS건설은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 50여명이 8월 입주를 앞둔 경기도 광주 자이(Xi)아파트 입주자 사전 방문 행사에서 입주 예정자들을 직접 만나서 고객의 소리를 듣고, 고객의 눈으로 현장을 점검했다고 16일 밝혔다.
신입사원 직무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GS건설의 새 핵심가치인 ‘고객 지향’의 첫 걸음을 현장에서 직접 배운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GS건설 신입사원들이 입주자 사전 방문행사에 참여한 것은 이번이 두번째로 올해 2월에는 건축수행그룹 및 CSO 소속 신입사원만 참여했다. 이번에는 직무에 관계없이 전체 신입사원으로 범위를 확대해 진행됐다. 모든 직원이 현장에서 고객의 입장이 되어야 고객만족이 가능하다는 경영진의 의지가 반영됐다.
신입사원들은 현장에서 입주자 사전 방문 행사 취지와 프로세스를 배우고, 자이(Xi) 아파트 사용 매뉴얼이 탑재된 자이앱을 고객의 입장에서 실제로 사용하는 체험을 진행했다. 준공을 앞둔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신입사원의시각에서 개선점이나 품질 향상을 위한 아이디어를 도출·제안해 품질향상과 역량강화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직무에 관계없이 전 신입사원을 현장에서 고객들과 만나게 한 것은, 그만큼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고객에게 탁월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회사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며 “신입사원들은 첫 걸음을 현장에서 고객만족을 향해 내딛으면서 자연스레 회사의 비전을 체득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GS건설은 올해 서울, 경기, 충남 등 약 2만여 가구의 입주를 앞두고 있는 만큼 적극적인 고객혁신 마케팅을 통해 자이(Xi)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주력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GS건설은 12일 비전선포와 함께 핵심가치를 공개했다. 새로 선정한 목표가치는 ‘고객지향과 신뢰’로 항상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대내외적인 신뢰를 구축하는 것을 가장 큰 목표로 정했다. 고객과의 스킨십 강화를 위해 올해부터 입주자 사전 방문 행사에 시공 현장 직원들과 함께 고객경험혁신팀(CX팀)이 동참해 고객들로부터 자이(Xi)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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