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은형 기자 | 홈케어 뷰티 브랜드 셀로라바이(CELORA.BY)는 모공 특화 뷰티 디바이스인 ‘포텐션 펜타샷’과 함께 사용하기 좋은 ‘포포세럼’을 선보였다고 3일 밝혔다.
여름에는 더운 날씨로 인해 피지가 과다하게 분비되면서 모공이 늘어지게 된다. 이렇게 늘어난 모공은 보기에 좋지 않을 뿐만 아니라 넓어진 모공 사이로 피지와 노폐물이 쌓여 트러블로 이어지기도 쉽다. 이러한 까닭에 여름이 다가오면 뷰티 디바이스를 통해 집에서도 간편하게 모공 홈케어로 관리하는 이들이 많아졌다.
이러한 니즈를 반영해 셀로라바이는 딸기 모공 축소에 특화된 홈케어 다바이스 ‘포텐션 펜타샷’을 제안했다.
미국 SCI급 학술지에 표지 논문으로 선정된 기술인 아크포레이션과 셀로라바이의 독자적 기술 ‘포텐션’을 결합한 해당 제품은 아크 방전의 순간적인 고전압이 진피층까지 조사되어 만들어진 모공 흡수 통로로 자생 응고존을 만들어 근본적인 모공 축소 효과를 볼 수 있다.
이러한 기술적 원리를 통해 모공의 부피와 면적, 밀도, 깊이 등 다양한 모공 문제점을 개선한다. 이 밖에도 피지(유분)과 피부 장벽을 개선하고 색소 침착과 피부결, 피부광 등 다양한 케어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360도로 회전하는 롤러 타입의 디바이스로 얼굴과 목 등 굴곡진 부위도 빠르게 케어할 뿐만 아니라 아크포레이션 기술을 최대 효율로 극대화시켜 짧은 시간 안에 피부 개선 효과를 선사한다.
이러한 포텐션 펜타샷은 시카엑소좀 스킨부스터 세럼인 ‘포텐션 포어 타이트닝 부스트 세럼(포포세럼)’과 함께 사용하면 더욱 좋은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다.
포포세럼은 마찬가지로 셀로라바이의 독자적 모공 기술 ‘포텐션’을 활용해 1회 사용만으로 6가지 모공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는 제품이다. 과다 분비하는 피지와 화이트헤드, 블랙헤드까지 모공 확장의 근본 원인을 케어해 준다. 20가지 유해 성분과 알러젠 성분을 배제했으며, 저자극 테스트까지 완료해 민감성 피부를 가진 이들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셀로라바이 관계자는 “포텐션 펜타샷과 포포세럼을 함께 사용하는 경우 모공을 포함한 다양한 피부 고민을 케어하는데 더욱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여름철 자칫 늘어나기 쉬운 모공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싶다면 두 제품을 함께 사용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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