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서울 오피스텔 시장이 2022년 9월 이후 21개월 연속 하락하고, 수도권 오피스텔 시장도 하락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고양시 덕은지구에서 전 타입 청약 마감에 성공한 오피스텔이 나와 주목된다.
18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청약접수한 ‘덕은 DMC 에일린의 뜰 한강’은 평균 5.8대 1로 전타입 청약 마감에 성공했다. 특히 1군 84㎡A·C 타입은 10.1대 1의 단지내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덕은 DMC 에일린의 뜰 한강’ 분양 관계자는 “최근 서울을 중심으로 수도권 주택 인허가의 급격한 감소로 2~3년 뒤 주택공급 문제가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자 내 집 마련에 나선 주택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것으로 보인다”며 “최근 서울 아파트 전셋값이 1년째 상승세를 이어가는 등 전세 시장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한 것도 이번 청약 마감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14일 모델하우스를 개관한 ‘덕은 DMC 에일린의 뜰 한강’은 주말 3일 동안 4500명 이상의 방문객이 몰리고 오픈 첫째 날에는 분양 홈페이지 방문자가 1만8000명 이상을 기록하기도 했다. 또한 부동산 정보 플랫폼 ‘호갱노노’에서 실시간 방문자 2만 명 이상을 달성하며 검색 인기 1위를 차지했다.
경기도 고양시 덕은 업무지구 6·7BL에 위치하는 ‘덕은 DMC 에일린의 뜰 한강’은 지하 4층~지상 25층 전용 84㎡ 총 168실 규모로 조성된다.
‘덕은 DMC 에일린의 뜰 한강’이 들어서는 고양 덕은지구는 ‘마포구 덕은동’이라는 별칭이 있을 정도로 서울 마포구 상암동이 가깝다. 가양대교를 통해 강변북로까지 6분 정도면 이동할 수 있으며 올림픽대로도 8분이면 도착한다. 이를 통해 여의도와 마곡지구 등 서울 대표 업무지구로 빠른 이동이 가능해 직주근접에 특화됐다는 평가다.
덕은 DMC 에일린의 뜰 한강은 이달 20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22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덕은동 425-121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5년 1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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