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몸에도 영양크림을.." 잇몸케어 치약 '텔로' 시판

산업 | 이은형  기자 |입력

30년이상 치과전문의 김경구 박사, 임플란트 등 환자용으로 선봬

|스마트투데이=이은형 기자 | "유독 심하게 붓고 아픈 날에는 치약을 검지 한 마디 만큼 짜 잇몸에 직접 발라 주세요. 2∼3분간 있다가 물로 헹궤주기만 하면 됩니다" 

우리 국민 3명중 1명꼴로 앓고 있다는 잇몸병, 나이들면 더욱 흔한 질병. 아프고 시린 잇몸 치료에 도움이 될 잇몸 케어 치약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30년 이상 경력의 치과 전문의 김경구 박사(연세하루치과 대표원장)가 최근 개발한 제품이다. 

김 박사는 연세대 치대 출신으로 30여년 이상 서울시내에서 개원의로 바쁜 진료 생활에 몰두하다 지난 2021년 제주로 내려갔다. 환자 돌보기에 급급했던 바쁜 진료 생활로 인해 그동안 소홀했던 공부와 연구 활동에 더 많은 시간을 활애하기 위해서다.  

김 박사는 "임플란트나 잇몸 치료 후 불편함 등으로 칫솔질을 안하고 내원하는 환자들이 지금도 많다"며 "환자들이 쉽게 짜서 바르고, 이후 깨끗히 헹궈내기만 해도 되는 제품을 생각하다 '텔로(tello) 치약'을 직접 만들게 됐다"고 14일 밝혔다.

프리미엄 덴털 케어 제품 '텔로'의 출생 스토리인 셈이다. 

그는 "텔로가 시판중인 먹는 잇몸치료제를 대신해 잇몸에 바르는 영양크림이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입안 속 구강 점막은 일반 피부 대비 흡수율이 30배 가량 높다"며 "화학성분에 노출되는 연약한 구강을 위해 7가지 천연 성분으로만 배합했다"고 말했다.

자일리톨, 소금, 박하유와 녹차 알로에 센텔라 프로폴리스 추출물이 주된 성분이다.  

텔로는 코코넛에서 추출한 계면활성제로 일반 화학 계면활성제를 사용한 기존제품 대비 양치 후 수분기가 오랜 시간 지속되고, 상쾌함이 유지되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김 박사는 "텔로는 무불소 처방으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가족 데일리 안심 케어 제품"이라며 "전문 의약외품 ISO인증 제조사에서 꼼꼼하게 만든 제품으로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해도 된다"고 덧붙였다. 

×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