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대주전자재료가 시설자금 마련을 위해 610억원 규모 전환사채 발행에 나선다.
대주전자재료는 제7회차 전환사채 430억원과, 제8회차 전환사채 180억원을 각각 오는 14일, 17일 발행키로 했다고 7일 공시했다.
제7회차 전환사채는 에벤투스-IBKC2차전지소재 신기술사업투자조합에서 전량 인수한다. 제8회차는 메자닌펀들이 인수한다.
대주전자재료는 시설자금 마련 목적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차전지용 음극재 제조시설 구축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투자는 이달부터 2026년 6월까지 2년에 걸쳐 진행된다.
대주전자재료는 지난해 전체 매출 1850억원 중 12.7%인 235억원이 이차전지 음극재를 통해 발생했다. 지난 1분기 이차전지 음극재 매출은 87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18.8%를 차지했다.
올해 이차전지 음극재(분기보고서상 나노재료)와 관련 1179억원 투자를 계획하고 있고, 지난 1분기 379억원을 집행했다. 전환사채로 마련한 자금도 올해 투자계획 집행을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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