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경북 구미에 힐스테이트 아파트 첫 선

글로벌 |이재수 |입력

'힐스테이트 구미더퍼스트’ 6월 분양...지상 최고 29층 5개 동, 전용 84~162㎡ 총 491가구 규모

힐스테이트 구미더퍼스트 조감도 (사진.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구미더퍼스트 조감도 (사진. 현대건설)

현대건설이 경상북도 구미에서 힐스테이트 아파트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현대건설은 경상북도 구미시 봉곡동 59-1번지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구미더퍼스트’를 6월에 분양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구미더퍼스트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5개 동, 전용 84~162㎡ 총 49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 가구 수는 △84㎡A 264가구 △84㎡B 112가구 △114㎡A 108가구 △132㎡A 5가구 △162㎡A 2가구로 중·대형 타입으로 구성된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올해 4월 말 기준) 봉곡동 아파트는 총 6147가구로 구미시 전체 가구(11만4893가구)의 5.35%에 불과하고 특히 10년 이상 노후화된 아파트가 78.14%(4803가구)에 달한다. 교통·교육·편의·자연환경 등이 다 갖춰져 있어 주거선호도는 높지만 새 아파트 공급이 절실한 곳이다.

힐스테이트 구미더퍼스트는 10년 만에 봉곡동에 공급되는 신축 아파트로 관심이 높다. 봉곡동에서는 2016년 이후부터 힐스테이트 구미더퍼스트가 입주하는 2027년까지 입주물량이 전무해 희소가치도 높다는 평이다.

힐스테이트 구미더퍼스트는 2474개 업체가 입주해 있는 구미국가산업단지 배후 주거지로 직주근접 여건이 우수하다. 또한 작년 7월 정부가 구미국가산업단지를 반도체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선정하고 반도체 클러스터로 조성될 5공단 2단계 조기 착공(예정) 등도 계획돼 있어 미래가치 상승도 기대된다. 

힐스테이트 구미더퍼스트는 초·중·고교 모두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원스톱 학세권'을 갖췄다. 단지 바로 앞에 선주중·선주고가 위치하고 도봉초·경구고 등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다. 구미시립봉곡도서관과 다양한 학원이 밀집해 있는 학원가 등도 가깝고 단지 내에는 교육 관련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돼 우수한 면학 분위기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하나로마트·G7스퀘어가 가깝고 CGV·롯데시네마 등 구미역 상권 이용도 쉽다. 인근에 봉곡천이 흐르고 있어 가벼운 산책이나 운동을 즐기기도 좋다. 일부 세대에서는 금오산의 쾌적한 풍경이 한눈에 펼쳐지는 직접 조망권을 누릴 수 있다.

현대건설은 구미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인 만큼 우수한 상품설계를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구미 지역에서 볼 수 없었던 현대건설의 ‘H 시리즈’ 등 특화설계가 적용돼 입주민의 주거만족도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구미더퍼스트 투시도 (사진.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구미더퍼스트 투시도 (사진. 현대건설)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고 일조권과 세대 간 사생활 보호를 위해 넓은 동간 거리를 확보했다. 주차장은 100% 지하로 배치하고, 지상에는 다양한 특화 조경을 적용한 공원형 아파트로 조성될 계획이다.

세대 내부에는 모든 가구에 드레스룸을 구성하고 일부 타입에는 팬트리·알파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도 마련했다. 84㎡A 타입에는 ‘H 다이닝 누크’ 설계로 구미 최초 현대건설에서 선보이는 주방 특화설계를 만나 볼 수 있다.

피트니스·스크린골프·골프연습장·GX룸·작은도서관(북카페)·1인독서실 등의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통해 입주민의 건강, 여가와 휴식 등을 도울 예정이다. 구미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H 프라이빗 스위밍풀(근린생활시설 內)과 H 아이숲, H 오토존, H 위드펫 등 입주민의 품격을 높여줄 힐스테이트만의 고품격 공간도 함께 조성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봉곡동은 새 아파트 갈증이 높은 지역인 데다, 인근 구미국가산단 개발에 따른 미래가치가 기대돼 벌써부터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라며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여주신 만큼 봉곡동에서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상품성으로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구미더퍼스트의 견본주택은 경상북도 구미시 원평동 1071-8에 위치하며, 6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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