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삼성바이오로직스 제치고 시총 4위로..역사적 최고가 눈앞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현대차가 주가가 7% 넘게 급등하면서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제치고 코스피 시가총액 4위로 뛰어 올랐다. 

22일 오후 1시29분 현재 현대차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7.11% 오른 27만1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시가총액은 57조원을 넘보고 있다. 이에 시가총액 55조5000억원 안팎인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제치고 시가총액 4위에 올랐다. 

특히 현대차는 이날 급등으로 역사적 최고가 경신도 바라볼 수 있게 됐다. 사상 최고가는 지난 2021년 1월 11일 기록했던 28만9000원이다. 

현재 주가는 최고가에 불과 6% 정도 낮은 수준이다. 

뚜렷한 재료는 부각되지 않은 가운데 이날도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눈에 띄고 있다. 

지난 10일 이후 8일 연속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이날 현재도 26만주 가량의 순매수가 잡히고 있다. 현 주가 기준 700억원 안팎이다. 

형제주 기아도 뜀뛰기를 하고 있다. 3% 안팎의 강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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