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일렉트릭·알테오젠·엔켐, MSCI 편입 확정..'예상대로'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HD현대일렉트릭과 알테오젠, 엔켐이 시장 예상대로 모건스탠리캐피탈인터내셔널(MSCI) 한국 지수 편입이 확정됐다. 

모건스탠리캐피탈인터내셔널(MSCI)은 14일(현지시간) 내놓은 5월 분기 리뷰 결과에서 이같이 밝혔다. 

3개 종목은 편입이 확정됐지만 최근 한국타이어그룹이 인수키로 한 한온시스템과 카카오그룹 카카오페이, 강원랜드, 삼성증권 등 4개 종목은 제외됐다. 

한국투자증권은 유동비율 조정 종목에도 관심을 둘 것을 권고했다. 

KT&G, SK이노베이션, 삼성에스디에스, 금양, 한화오션, 금호석유 등 6개 상장사는 유동비율이 5% 상승했다. 

반면 NH투자증권, LG디스플레이는 유동비율이 5% 낮아졌고, KT는 유동비율이 13% 하향조정됐다.

이날 MSCI 글로벌 스몰캡 지수 조정도 있었다. 

14개 종목이 신규 편입되고, 39개 종목은 제외됐다. 이 가운데는 MSCI 한국 지수에 편입된 종목은 빠지고, 편출된 종목은 편입된 회사들이 있다. 

에이피알, 제룡전기, 한온시스템, HLB제약, HLB테라퓨틱스, 일진전기, 제이앤티씨, 강원랜드, LS머티리얼, 피에스케이홀딩스, 삼성증권, 실리콘투, 테크윙, 와이씨(옛 와이아이케이) 등 19개다. 

알테오젠, 컴투스, 쿠쿠홈시스, 큐렉소, 다우데이타, 다원시스, 엔켐, 젬백스, 하나기술, 한섬, HD현대일렉트릭, 아이센스, 일동제약, 인탑스, 강원에너지, KG케미칼, 콜마비앤에이치, 엘앤씨바이오, 롯데이노베이트, 엠씨넥스, 미래나노텍, 네오위즈, NICE(나이스홀딩스), 엔케이맥스, 파트론, 프로텍, 삼부토건, 서부T&D, 서연이화, 신성이엔지, 신라젠, SK디앤디, 유티아이, 바텍, 박셀바이오, 위지윅스튜디오, 영풍, 윤성에프앤씨는 제외됐다. 

염동찬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인덱스 변경은 오는 31일 종가에 이루어져 다음달 3일부터 변경된 종목이 반영될 예정"이라며 "인덱스 펀드 매수 수요 역시 오는 31일 발생할 예정이지만, 과거 내용을 살펴보면 인덱스 변경 전 액티브 펀드의 매수수요가 선제적으로 발생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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