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해액 업체 엔켐이 지난 1분기 적자전환했다.
엔켐은 지난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손실 118억원을 기록, 지난해 1분기 149억원 흑자에서 적자전환했다고 16일 공시했다.
1분기 매출은 78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455억원보다 46.3% 감소했다.
순손익은 지난해 1분기 20억원 적자에서 3억원 적자로 적자폭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엔켐은 2차전지 및 EDLC용 전해액, 첨가제 제조 업체로 국내 전해액 업체 가운데 가장 크다. 특히 미국의 인플레이션감축법(IRA) 상의 FEOC(해외우려기관) 규제 수혜주로 각광을 받아왔다.
시가총액 2조5000억원으로 코스닥 내 5위에 랭크돼 있고, 최근 MSCI 한국지수에 HD현대일렉트릭, 알테오젠과 함께 편입 결정을 받아 부러움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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