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한국무역보험공사와 수출 중소·중견기업 무역금융 지원확대 포괄협약을 맺었다고 7일 밝혔다. 우리은행과 무역보험공사가 중소·중견 수출기업을 발굴해 수출 확대와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우리은행과 무역보험공사는 원비즈플라자 회원사에 ▲수출확대 및 해외진출을 위한 금융지원, ▲수출채권 유동화 및 수출 안전망 공동지원, ▲정보 상호 제공 및 공동 마케팅 등을 진행한다. 원비즈플라자는 우리은행이 지난 2022년 9월 금융권에서 처음 선보인 디지털 공급망금융 플랫폼이다.
무역보험공사는 원비즈플라자 수출기업에 ▲무역보험공사 보증서를 통한 금융지원, ▲무역보험공사가 제공하는 국외기업 신용정보 서비스 이용, ▲수출 단체보험 무료 가입 등 수출패키지 우대금융 혜택을 준다.
우리은행은 무역보험 지원 대상 확대를 위해 ▲K-콘텐츠 수출지원 프로그램, ▲원전 기자재 특례보증, ▲수출공급망보증, ▲해외현지법인 대상 무역보험 지원확대 등 무역보험공사 신규사업에 협력할 계획이다.
조병규 우리은행장은 “한국무역보험공사와 이번 업무협약은 공급망금융 플랫폼에 참여하는 수출기업에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우리은행은 실효성 있는 수출금융 지원으로 중소·중견기업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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