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일렉트릭, 1분기 실적 발표 앞두고 급락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전력기기 대장주 HD현대일렉트릭이 1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급락세다. 

23일 오전 11시 현재 HD현대일렉트릭은 전 거래일보다 6.81% 떨어진 21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엔비디아 실적 쇼크 여파로 6.76% 떨어진 데 이어 연이틀 급락세다. 

간밤 엔비디아가 반등에서 성공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보합권에서 거래되고 있는 것과 대조적이다. 

대장주 HD현대일렉트릭이 급락하면서 LS일렉트릭과 효성중공업도 각각 5.55%, 4.33% 떨어지는 등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HD현대일렉트릭은 23일 오후 1시30분 증권사 애널리스트 등을 대상으로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진행한다. 이보다 앞서 1분기 실적이 공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에프앤가이드 기준 1분기 실적 시장 컨센서스는 매출 7177억원, 영업이익 833억원이다. 매출은 지난해보다 26.2% 늘고, 영업이익은 79.9% 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순이익 컨센서스는 568억원으로 94.5%의 증가세가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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