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골프 IT 플랫폼 스마트스코어가 스코어 중심 앱을 넘어 ‘골프의 모든 것’을 담은 골프 토털 플랫폼으로의 도약에 나선다.
스마트스코어는 자사 모바일 앱의 UI와 UX를 전면 개편하고, 통합 검색과 MY스코어 등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한 기능을 새롭게 추가했다고 15일 밝혔다.
스마트스코어 기존 앱은 메인 화면 최상단의 스코어 데이터를 중심으로 25종의 서비스가 나열되어 있는 형태였다.
이번 개편을 통해 스마트스코어의 다양한 서비스 메뉴가 홈 화면을 중심으로 MY스코어, 골프예약, 쇼핑 3개로 통합되어 보다 쉽고 직관적인 이용이 가능해졌다. 기존의 스코어 중심의 서비스에서 탈피, 이제 골프의 모든 것을 한번에 이용할 수 있는 슈퍼앱으로 도약하겠다는 의미다.
우선 홈 화면 최상단에는 스마트스코어의 모든 서비스와 관련 정보를 한번에 검색해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통합 검색창을 만들었다. 골프장 이름을 검색하면 해당 골프장에서의 라운드 기록, 골프장 정보, 예약현황, 투어 상품 등을 한눈에 확인 가능하다.
화면 하단에는 회원 개인 별 맞춤형 큐레이션이 제공된다. 회원의 특성과 서비스 이용 내역, 라운드 기록을 토대로 서비스와 상품을 추천한다. 예를 들어, 최근 평균 스코어가 80타에서 90타 대로 늘어난 회원에게 레슨 및 클럽 렌탈 큐레이션이 노출되는 방식이다.
홈 화면 하단 중앙의 MY스코어 버튼을 클릭하면 보다 개인화된 MY서비스가 펼쳐진다. 기존의 스코어 분석 기능을 보다 구체화해, 티타임 별 평균 스코어, 홀 별 평균 스코어, 내 인생 라운드 등을 한눈에 보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회원 개인이 획득한 성과 배지(badge), My 플레이스, MY골프백 등 골퍼로서 자신의 정체성을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들로 재미를 더했다.
홈 화면을 좌측으로 슬라이드 하면 마켓, 선물하기, 클럽렌탈, 중고 등 쇼핑과 관련한 서비스를, 우측으로 슬라이드 하면 골프예약과 연계된 부킹, 투어, 조인양도, 골프장이동 서비스 등을 한 데 모아 이용할 수 있도록 해 개별 서비스 간 시너지를 높였다.
한편, 스마트스코어는 UI 개편에 맞춰 ▲전국의 연습장과 레슨 프로 정보를 손쉽게 검색 가능한 ‘연습장/프로’ 서비스 출시 ▲골프팀 서비스 운영진 회원 관리 기능 강화 ▲해외골프장 정보 검색 기능 추가 등 신규 서비스와 기능을 업그레이드했다.
스마트스코어의 이번 대대적인 개편은 1년 이상의 투자와 노력을 통해 이루어졌다. 개발 전담 인원만 300명 이상, 200억원 이상의 예산이 투입된 결과이다.
이번 앱 개편을 담당한 박종철 CTO는 “골프의 모든 것을 스마트스코어 앱 하나를 통해 쉽고 편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기존 UI와 UX를 완전히 바꿨다”며 스마트스코어의 지향점인 모든 골퍼들 한 명 한 명을 위한,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서비스들을 데이터 기반으로 구현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 “무엇보다 서비스 적시 오픈을 위하여 수년간 함께 한마음으로 노력해준 모든 개발 구성원의 희생과 애정, 그리고 최선의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은 전 임직원에 감사하다”며 “한국 버전을 시작으로 글로벌 국가별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론칭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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