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건설사가 공급하는 브랜드 지식산업센터 '마곡 아이파크 디어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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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시장에서 선호를 얻고 있던 1군 브랜드 선호 열풍이 지식산업센터에도 불어오고 있다. 각 지역의 지식산업센터가 성공적인 공급을 이어가면서 아파트뿐만 아니라 업무시설에서도 시공력을 인정받고 있어서다.

대형 브랜드 건설사의 분양 단지는 다양한 시공 경험과 자금력 등을 기반으로 분양부터 입주 후 관리까지 안정적인 대처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입지를 비롯해 내부 상품, 마감재, 커뮤니티 시설까지 브랜드 특화로 설계 및 조성되기 때문에, 추후 랜드마크 등극 기대감도 높다는 것이 업계의 설명이다.

대표적인 브랜드 지식산업센터는 HDC현대산업개발의 ‘아이파크 디어반’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이 건립하는 ‘고덕 아이파크 디어반’은 올해 준공 예정이며, ‘영통 아이파크 디어반’ 등의 건립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고덕 아이파크 디어반’의 경우 서울 최초 이케아 쇼핑몰 입점, 이마트, CGV, 업무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라 지역 랜드마크 등극 기대감이 높다.

업계 관계자는 “다양한 시공 경험을 갖춘 대형 건설사의 경우 최근과 같은 PF부실 사태에서도 안정감이 있기 때문에 선호도가 더욱 높을 것”이라며, “브랜드 만의 특화 설계 등이 도입되기 때문에, 우수한 상품성도 한 몫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가운데 HDC현대산업개발의 브랜드 아이파크 지식산업센터가 분양에 나선다. 

마곡지구 내 첫 지식산업센터로 이름을 알린 ‘마곡 아이파크 디어반’이다. 서울 강서구 마곡동 783번지 일원에 지하 5층~지상 11층, 연면적 7만2,000여㎡ 총 206실 규모로 건립된다. 임대 물량 88실을 제외한 118실을 분양한다.

‘마곡 아이파크 디어반’은 업무 효율을 높이는 특화 공간을 입주민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약 59%에 해당하는 건폐율로 외부와 내부 녹지가 교류하는 그린로드, 중정구조을 통해 채광성을 확보했으며 홍보전시실, 메이커스페이스, 공용회의실 등으로 기업의 성장과 활성을 돕는 공간을 계획했다.

지하에는 공공과 기업의 만남 공간, 중소기업 홍보와 교류의 장소를 마련하기 위해 썬큰플라자를 조성할 예정이다. 여기에 다목적홀, 피트니스, 커뮤니티 마당 등 입주자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공간을 설계했으며, 메이커스페이스, 홍보전시실, 공원 등 다양한 기업이 공생할 수 있는 시스템을 조성할 계획이다.

‘마곡 아이파크 디어반’은 인근 환경도 쾌적하다. 여의도 공원 면적의 약 2배인 약 50만4,000㎡ 규모의 서울식물원과 북측으로는 습지생태공원이 가까워 입주기업 근무자들이 휴식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외에도 문화공원, 어울림공원 등이 가깝다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입지 역시 갖췄다. 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 5호선 발산역, 공항철도 마곡나루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역세권에 올림픽대로도 가까워 서울 및 수도권 도심지 진입이 수월하다. 공항대로를 통하면 김포공항, 인천국제공항과의 접근성도 뛰어나 국내·외 어디로든 이동이 편리하다.

단지는 연면적 약 366만㎡ 규모의 초대형 업무타운 마곡지구 내 위치해 기업간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마곡산업단지 분양 현황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 이미 입주를 완료한 LG, 코오롱, 롯데, 넥센과 같은 대기업 R&D센터를 포함해 향후 2027년까지 199개의 기업이 자리할 예정이다.

한편, ‘마곡 아이파크 디어반’의 분양가는 시세 대비 합리적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분양가의 최대 80%까지 대출이 가능하고, 조건에 충족한다면 중소기업 진흥공단, 각 시도 재단(일부 지역) 등에서 저금리(기준금리 수준) 자금 대출까지 가능하다.

홍보관은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에 조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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