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강은 사우디아라비아의 네옴시티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인 옥사곤 터미널 패키지2 현장을 원청 수주한 사우디 아키로돈 건설사와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양사는 네옴시티 옥사곤 프로젝트에 사용될 장비 부품 및 소모품 공급과 관련하여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월부터 옥사곤 프로젝트 현장에서 사용할 제품들을 순차적으로 사우디아라비아로 배송을 시작한 원강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옥사곤 현장 지층에 맞는 제품지원방안을 논의하고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옥사곤은 해상에 떠 있는 첨단 산업 물류 단지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로 사우디아라비아 두바항 확장공사로 진행 중이다. 홍해 연안에 위치한 이 항구는 전 세계 무역의 13%가 통과하는 수에즈 운하와 인접해 있어 새로운 글로벌 항구의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원강 관계자는 "옥사곤 터미널 패키지2 현장은 네옴시티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중 하나로 이번 협력을 통해 네옴시티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 (0)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