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명동 소상공인 가게 100곳에 행복상자 전달

경제·금융 | 김국헌  기자 |입력
하나금융그룹이 지난 23일 명동상인협의회와 함께 명동 인근 소상공인 가게 100곳에 행복상자를 전달했다. [출처: 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이 지난 23일 명동상인협의회와 함께 명동 인근 소상공인 가게 100곳에 행복상자를 전달했다. [출처: 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3일 명동상인협의회와 함께 명동 인근 소상공인 가게 100곳에 행복상자를 전달했다. 

그룹 임직원과 그 가족 100여 명이 명동사옥 대강당에서 행복상자를 손수 만들어 전달했다. 명동상인협의회가 인근 상인의 의견을 받아 행복상자를 세 종류로 만들었다.

모든 행복상자에 손세정제와 리필용품, 휴지, 탈취제, 벌레퇴치제를 담았다. 특히 요식업 소상공인에게 행주, 고무장갑, 라텍스장갑, 키친타올 등 주방용품으로 구성된 행복상자를 전달했다. 또 서비스업 소상공인에게 전달한 행복상자는 커피믹스, 티백, 물티슈 등으로 구성했다.

하나금융그룹 임직원과 가족 100여 명이 지난 23일 명동 인근에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운동 줍깅으로 봉사를 마무리했다. [출처: 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 임직원과 가족 100여 명이 지난 23일 명동 인근에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운동 줍깅으로 봉사를 마무리했다. [출처: 하나금융그룹]

임직원들은 행복상자를 전달한 후 명동 인근 지역에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운동 ‘줍깅’으로 이날 봉사를 마무리했다.

행복상자를 전달받은 소상공인은 “요즘 경기가 좋지 않아 사업장 운영에 어려움이 많은데 하나금융그룹 임직원분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받아 힘이 난다”고 감사했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그룹 임직원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상생과 지속적이고 진정성있는 나눔 실천으로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을 실천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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