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이 자사주를 매입했다. 자사주 매입 의사를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지 3주 만이다.
김 사장은 13일 제출한 임원 지분 보고를 통해 지난 7일과 8일 이틀에 걸쳐 회사 주식 800주를 매입했다고 밝혔다.
1900만원 어치를 샀다.
김 사장은 지난달 18일 자사주 매입을 예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주가치 제고와 책임경영 차원에서 최대 3000만원의 자사주를 사겠다고 주변에 밝혔다.
김 사장은 한국전력이 '국민주' 위상을 회복해야 한다는 견해를 갖고 있고, 이에 맞게 자신의 자사주 매입과 향후 정부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에 적극 동참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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