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가 코스피 이전상장을 다시 추진한다. 2013년 주총 결의까지 해놓고 못했던 것을 11년만에 다시 한다.
파라다이스는 오는 22일 정기주주총회에 코스닥 상장폐지 조건부 유가증권시장 상장안건을 상정키로 했다고 6일 공시했다.
파라다이스는 6일 종가 기준 시가총액 1조1836억원으로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 45위에 위치해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214위 대덕전자 아래에 위치할 수 있는 덩치다.
파라다이스측은 "안정적 투자환경 조성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코스피 이전상장을 진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파라다이스는 지난 2013년 코스피 이전사장을 정기주주총회에서 결의했으나 막상 이전상장은 이뤄지지 못했다.
당시 기사들을 보면 코스닥 공동화를 우려한 한국거래소 측에서 이전상장을 만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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