숯불돼지갈비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길비’가 브랜드리뉴얼에 성공하며 가맹점 600호점 돌파를 목전에 뒀다.
13일 명륜진사갈비는 NEW버전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2023년 한해에만 신규 가맹점 138개점을 출점하며 현재 계약 기준 597개점이라고 밝혔다. 600호점 돌파와 더불어 2023년 12월 전 가맹점 평균 매출이 1억원을 넘어서며, 재도약에 성공한 브랜드임을 증명했다.
명륜진사갈비가 가맹점 확장에 성공한 배경엔 과감한 NEW버전 리뉴얼이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숯불 돼지갈비 1인분 가격으로 갈비부터 셀프바, 밥, 음료수까지 전부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국내 요식업계에 당당히 한 획을 그은 한식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되었다.
명륜진사갈비는 신메뉴 개발에도 집중하며 프렌치렉, 삼겹살, 목살, 숯불닭갈비, 돼지껍데기 등을 출시하며 메뉴의 다양성을 통해 많은 고객을 만족시키며 어린이존을 운영하며 가족단위 소비자들의 마음 또한 사로잡고 있다.
소비자들의 만족과 더불어 가맹점주와의 상생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피력하기 위해 명륜진사갈비 가맹본부 명륜당은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 약 30억원에 해당하는 금액을 전국 명륜진사갈비 가맹점에 한달 월세지원/휴업보상금의 명목으로 지급하였다.
이러한 본사의 전략은 가맹점을 운영하는 점주가 2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는 다점포 점주가 되게끔 기여하였으며 명륜진사갈비 전체 가맹점 중 다점포 매장은 172개 매장에 이른다. 이는 전체 가맹점의 약 28%에 달하는 숫자이다.
브랜드 리뉴얼과 더불어 본사의 마케팅 전략 또한 주요하였는데 명륜진사갈비는 최근 남궁민 배우를 모델로 기용하여 대광고 촬영을 마쳤으며 빠르면 4월 TV등에 광고 송출 예정이다.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재도약에 성공한 명륜진사갈비는 대광고비 200억원 책정을 통해 공고한 대브랜드 굳히기에 나섰다.
한편, 명륜진사갈비는 소비자들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로 환원하는 착한 기업으로서, 명륜진사갈비 본사 뿐만 아니라 가맹점 또한 지난 1월부터 수익금의 일부를 사회로 환원하는 기부릴레이에 자발적으로 참여중이다. 기부릴레이는 방문고객에게 모든 메뉴를 50% 할인하는 원데이 기부 행사를 통해 당일 매출의 50%를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에게 기부하는 캠페인으로 매장당 평균 225만원의 기부금이 조성되고 있고, 총 기부금은 현재 4700만원을 넘어서고 있다.
또 가맹점과의 상생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며 가맹점을 위한 행보를 지속하는 명륜진사갈비의 전략이 가맹점주들의 마음을 움직였으며, 이는 명륜진사갈비 가맹점이 600호점에 임박하는 원동력이 되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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