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은 12일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Carbon Disclosure Project·CDP) 한국위원회가 선정한 지난 2023년 기후변화 부문 플래티넘 클럽에 국내 금융사로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CDP는 전 세계 금융 투자기관의 위임을 받아, 전 세계 주요 상장 및 비상장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과 관련한 정보공개를 요청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다.
국내 금융사 중 처음으로 아너스 클럽에 선정된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2023년 국내 금융사로 유일하게 리더십 A 평가를 받아 3년 연속 플래티넘 클럽에 들었다. 플래티넘 클럽은 아너스클럽에 5년 이상 편입된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명예의 전당이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CDP 플래티넘 클럽 연속 편입은 신한금융이 금융 분야에서 할 수 있는 녹색경영을 진정성 있게 추진해왔다는 증명”이라며, “향후 국내 저탄소 전환을 위해 힘쓰는 기업들을 적극 지원하며, 고객에게 더욱 인정받는 지속 가능한 금융사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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