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그룹 오너가 조현준 회장과 조현상 부회장이 효성 1곳에서만 지난해 급여와 배당으로 각각 207억원과 192억원을 챙겼다. 효성 실적이 크게 줄면서 1년전에 비해서는 이들 형제의 수입이 감소했다.
8일 효성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조현준 회장과 조현상 부회장은 지난해 연봉으로만 각각 68억4100만원과 57억원씩을 수령했다.
직원1인당 평균연봉이 9600만원인 점을 감안하면, 이들 오너가는 각각 직원 71명과 60명분의 연봉을 챙겼다.
급여 외에 이들 형제는 배당으로만 각각 138억7120만원과 135억4079만원씩을 받을 예정이다.

댓글 (0)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