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송도자이풍경채 그라노블 12일 아파트 1순위 청약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최고 47층 23개동 총 3270가구(아파트 2728, 오피스텔 542실) 규모…아파트 분양가 3.3㎡ 당 2420만원

송도자이풍경채 그라노블 견본주택 (사진제공. GS건설)
송도자이풍경채 그라노블 견본주택 (사진제공. GS건설)

GS건설과 제일건설은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551-1 일원에 건립하는 ‘송도자이풍경채 그라노블’이 12일 아파트 1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고 8일 밝혔다.

송도자이풍경채 그라노블은 5개 단지를 통합 개발하는 프로젝트로 송도 11공구 내 최대 규모로 조성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47층, 23개동(아파트 21개동, 오피스텔 2개동), 총 3,270가구의 대단지로 전용면적 84~208㎡ 아파트 2728가구와 전용면적 39㎡ 오피스텔 542실이 들어서게 된다.

1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일 1순위(해당/기타지역), 13일 2순위 청약을 접수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2단지 20일, 3·4·5단지는 21일이다. 당첨자 정당계약은 4월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다.

3·5단지 오피스텔 청약일정은 14일 청약을 접수받고 19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당첨자 계약은 20일부터 21일까지 2일 간 진행된다. 1인 당 단지별로 1건씩 최대 2건까지 신청 가능하며 계약금 완납 시 전매제한이 없다. 중도금 60% 무이자 등 금융혜택도 제공된다.

아파트 분양가는 3.3m2당 평균 2420만원으로 전용 84㎡가 7억3500만원부터 8억8500만원까지 구성됐다. 주변 아파트 시세와 비슷해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는 없지만 최근 건축비 인상과 새아파트 프리미엄을 감안하면 합리적이라는 평가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2월 단지 인근의 롯데캐슬 캠퍼스타운은 전용면전 84㎡(8층)가 8억5000만원에 거래됐고, 송도에듀 푸르지오 84㎡(29층)은 8억1000만원에 손바뀜 했다.  

송도국제도시에서 2년 만에 공급되는 대단지 아파트라는 기대감에 지난달 29일에 문을 연 송도자이풍경채 그라노블 견본주택에는 오픈 후 4일 동안 2만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GTX-B)이 7일 착공식을 진행하고 사업이 본 궤도에 오르면서 송도 신축 아파트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송도자이풍경채 그라노블 조감도 (사진. GS건설)
송도자이풍경채 그라노블 조감도 (사진. GS건설)

송도자이풍경채 그라노블은 송도11공구 녹지 인프라의 핵심인 워터프론트 입지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고, 특히 일부 세대에서는 워터프론트 영구 조망이 가능하다.

연세대 국제캠퍼스과 인천글로벌캠퍼스가 인접해 있고 인하대 송도캠퍼스 부지와 맞닿아 있다. 도보권에 800병상 규모의 송도세브란스병원이 공사중이다. 홈플러스·현대프리미엄아울렛(송도점)·트리플스트리트 등 대형 쇼핑시설도 가깝다.

GS건설 관계자는 “송도자이풍경채 그라노블은 송도 11공구에서 처음으로 공급되는 가장 큰 규모의 단지로 많은 수요자들이 견본주택을 찾고 있다”며, “단지 주변으로 다양한 인프라가 갖춰진 입지에 좋은 상품성을 가진 만큼 수요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입주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도자이풍경채 그라노블’ 견본주택은 인천 연수구 송도동 174-7번지에 위치해 있다. 1·2단지 입주는 2027년 6월이고, 3·4·5단지 입주는 2028년 4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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