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앵글, 국내 유일 고어텍스 소재로 만든 골프웨어 출시

글로벌 |이재수 |입력
고어 윈드스토퍼 스윙 자켓 (사진제공. 와이드앵글)
고어 윈드스토퍼 스윙 자켓 (사진제공. 와이드앵글)

골프웨어 와이드앵글이 전천후로 활용 가능한 '고어 윈드스토퍼 스윙 자켓'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와이드앵글은 국내 골프 브랜드 중 유일하게 고어텍스 라이센스를 갖고 있다. 

고어 윈드스토퍼 스윙자켓은 고어텍스 윈드스토퍼(WINDSTOPPER) 소재를 적용해 완벽한 방풍성과 뛰어난 투습성의 고기능성 자켓이다. 생활 방수가 가능해 필드에서 갑작스럽게 비가 내려도 비를 막아줘 체온 유지에 탁월하며, 안감이 없는 디자인으로 몸에 달라붙지 않아 착용감이 우수하다. 등판과 소매 안쪽에는 신축성이 뛰어난 트리코트 소재를 사용해 스윙에 방해 요소를 줄였으며 활동성이 높아 간절기 라운딩에 이상적인 아이템이다.

트렌디한 숏자켓 기장감과 캐주얼한 디자인에 목부분 스토퍼와 밑단 스트링을 통한 사이즈 조절로 필드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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