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헬스케어 공모가가 공모가 상단을 초과해 결정됐다.
오상헬스케어는 29일 코스닥 시장 상장을 위한 공모가가 2만원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오상헬스케어는 1만3000~1만5000원을 공모가 희망밴드로 공모가 산정에 나섰다.
수요예측이 총 2007개 기관이 참여하며 진행됐고, 최종 99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참여 물량의 전체(가격 미제시 1.2% 포함)가 밴드 상단인 1만5000원 이상의 가격을 써냈고, 이 중 약 85%의 기관이 확정 공모가를 초과한 가격을 제시했다.
이에 공모 금액은 약 198억원, 상장 시가총액은 2821억 원 규모가 될 전망이다.
상장을 주관한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최근 제약/바이오 기업의 공모 참여가 다소 부진한 가운데 오상헬스케어의 사업 경쟁력과 잠재력을 높이 평가해 많은 기관이 이번 수요예측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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