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스타 배우 티모시 샬라메가 영화 '듄: 파트2' 개봉을 앞두고 방한했다.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는 한국을 찾은 티모시 샬라메의 구찌 룩을 27일 공개했다. 티모시 샬라메는 서울에서 열린 영화 시사회장에 구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사바토 데 사르노가 '구찌 2024 가을-겨울 남성 패션쇼'에서 선보인 주름 디테일이 돋보이는 화이트 울 수트 룩을 선보였다.
티모시 샬라메는 출국할 때 그린-레드-그린 색상의 구찌 웹이 돋보이는 화이트 레더 색상의 구찌 리-웹 스니커즈를 착용해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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