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션, 10점 만점에 10점"

경제·금융 |입력

현대기아차 관계기업으로 광고대행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이노션에 대한 증권가의 극찬이 나와 주목된다. 대신증권은 23일 이노션에 대해 "10점 만점에 10점"을 부여한다며 더할나위 없이 좋다라고 호평했다.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3만500원을 그대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김희재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슈퍼볼 광고 선호도 조사 자동차부문 1위, 전체 3위 등 꾸준한 상위권을 기록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사업비중이 50% 이상인 미국 실적이 증가하고 있고, 인지도 향상 통한 CX 실적이 개선될 뿐 아니라 현금 6천억원, FCF 1천억원 기반, 5천억원의 M&A를 추진하는 등 향후 주가는 성장의 함수를 지녔다"고 말했다. 

이노션의 대주주는 정의선 현대차 회장의 큰누이 정성이 고문. 정 고문의 지분율은 17.69%이다. 정의션 회장이 2%, 현대차 정몽구재단이 9% 지분을 보유중이다. 롯데지주와 롯데쇼핑도 각각 5.15%씩 보유중이다. 

×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