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상품권을 10% 더 싸게 살 수 있는 방법이 화제가 되고 있다.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운영 대행사인 비즈플레이가 지난 6년간의 운영노하우를 기반으로 소상공인 지원에 발벗고 나섰다.
23일 비즈플레이(대표이사 김홍기)에 따르면 최근 정부는 민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전통시장 소득공제율을 기존 40%에서 80%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따라서 소비자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발행하는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을 잘 활용한다면, 할인 혜택과 소득공제를 알뜰하게 챙길 수 있는 셈이다.
◇가맹점 수수료 0원, 소상공인 돕는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에서 사용 가능한 상품권 중 유일하게 가맹점 수수료가 없는 상품권이다. 지류, 카드가 아닌 QR코드를 인식해 결제하는 간편결제시스템을 통해 소상공인 결제수수료 부담을 없앴다. 따라서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사용만으로도 소상공인의 결제 수수료 부담을 덜어주기 때문에 어려운 시기에 가맹점의 사기 진작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활성화를 위해 2024년 5조 원 이상의 온누리상품권을 발행할 예정이며, 이중 QR코드 결제 방식의 ‘모바일 상품권’은 1조원 이상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구매한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뿐 아니라 가구거리상점가 등 골목형상점가와 지하상가 등 다양한 상점가에서 사용할 수 있다.
◇전통시장 사용시 소득공제 40% → 80% 인상 추진 중
최근 정부는 민생안정대책 일환으로 2024년 상반기 전통시장 사용금액에 대한 소득공제율’을 기존 40%에서 80%로 ‘2배’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법안이 통과될 경우 전통시장에서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한다면, 상향된 소득공제율 80%를 적용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세무법인 BHL 백근창 세무사는 해당 소득공제율에 대해서 “2024년 기준 연봉 6000만원의 직장인이 전통시장에서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을 연간 300만원 사용할 경우, 2024년 연말정산에서 최대 30만원 정도의 절세효과를 볼 수 있다” 라고 설명했다.
이는 매월 25만원의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해 전통시장에서 결제 시 상품권 구매 할인혜택 월 2만5천원과 연말정산 약 30만원의 절세 효과를 더한 것으로, 1년에 약 60만원의 혜택이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이용자 몫으로 돌아가게 된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관계자는 “소득공제율 인상을 통해 많은 이용자가 전통시장에 방문하여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으로 결제하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직 온누리상품권 가맹을 하지 않은 점포들을 적극적으로 찾아 가맹을 유도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비즈플레이, 2019년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첫 발행..6년간의 기술력 '기염'
비즈플레이는 B2B 핀테크 사업을 주도하는 웹케시그룹의 계열사로, 2023년 8월부터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의 신규 운영대행사로 선정됐다. 그간 비즈플레이는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의 최초 발행인 2019년 9월부터 중기부 및 공단과 함께 누적 1조 4,700억 원 상당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판매를 대행하며 안정적인 플랫폼 구축과 자금 운영 노하우를 쌓았다.
또한 2023년 9월,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을 위한 ‘온누리페이’ 앱을 약 한 달 만에 오픈해 사용자가 다양한 소상공인 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기회와 사용자 위치 기반 온누리 가맹점 찾기 기능을 선보였다. 이는 비즈플레이가 상품권에 맞는 유동적인 기술 적용을 위해 하도급 없이 자체적으로 상품권 플랫폼을 기획하고, 안정적 기술 제공을 위한 개발 인력을 보유했기에 완성한 결과라 볼 수 있다.
비즈플레이 대대적인 온·오프라인 마케팅 진행
비즈플레이는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구매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마케팅과 이벤트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 ‘노량진 수산시장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사용 가능을 홍보하기 위해 시장 곳곳에 홍보 포스터와 배너를 설치해, 설치 전 대비 상품권 평균 결제 금액을 155% 증가시켰다.
2024년은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설맞이 경품 이벤트로 시작한다. 기간 내 누적 금액에 따라 삼성 비스포크 제트봇 로봇청소기, 스마트 카라 음식물 처리기 등 소비자 생활에 꼭 필요한 선물을 준비했다. 설맞이 이벤트를 시작으로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구매 활성화를 위해 연속적인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비즈플레이 정광련 부사장은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상공인 가맹점주 매출 증대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겠다”라며 “앞으로도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의 다양한 편의 제공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하게 수행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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