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비스 CEO가 취임 2년차를 맞이해 자사주를 추가 매입했다.
이규복 현대글로비스 대표이사 부사장은 지난 13일 하룻 동안 자사주 1000주를 주당 18만4189원에 매입했다고 16일 지분 변동을 보고했다. 1억8000만원 안팎을 썼다.
이에 따라 지난해 3월9일까지 2000주였던 보유 주식은 3000주로 늘었다.
이규복 대표는 현대차에서 프로세스혁신사업부를 담당하다가 2022년 11월말 그룹 인사에서 부사장 승진과 함께 현대글로비스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지난해 정기주주총회에서 정식으로 사내이사와 함께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현대차에서 유럽지역 판매법인장, 미주지역 생산법인 최고재무책임자(CFO) 등을 거치며 재무와 해외판매 기반 전략에 능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2023년 1월 1000주, 그리고 2023년 3월 1000주를 추가 매입했다.
한편 현대글로비스는 올해 주당 6300원의 결산배당을 진행한다. 지난해 주당 5700원보다 10.5% 늘리기로 했다.
배당기준일은 오는 3월31일이다. 이에 이규복 부사장은 3000주에 배당되는 1890만원의 배당금을 수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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